최강의 무료 호스팅, 코덱스를 알기 전까지 사용하던 유리러브 호스팅.
사실 내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무료 호스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호스팅을 찾아 나서게 만든 이유가 바로 오선닷컴의 유리러브 흡수였다.
무료 호스팅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으로 유명하던 유리러브를 하루 아침에 다른 호스팅으로 이사가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만들어 놨기 때문이다.
당연히 서버 관리자가 바뀌고 하니 얼마간의 불편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일주일이 가고 이주일이 가도 서버 상태는 엉망이었다.
그 때 코덱스로 넘어왔고 코덱스에서 정말 쾌적한 호스팅을 누리다가 오늘 문득 접속을 시도해보니 되질 않아 오선닷컴으로 들어가봤다. (예전부터 유리러브는 다운이 되어도 오선닷컴은 항상 원활했기에)
아래는 2009/12/20 일에 등록된 안내문이다.
이런 중요한 사과문(인지 안내문인지)을 퇴고도 없이 엉망인 맞춤법으로 올렸다는 것도 웃기지만 어떻게 하드디스크 교체 작업을 하면서 하드 두 개를 한꺼번에 날려먹을 수 있는지, 진위여부와 더불어 관리자의 자질이 심히 의심된다.
게다가 현재 오선닷컴의 무료호스팅 계정 발급은 막아놓은 상태. 적어도 기존 유리러브 회원은 자기네 호스팅에서 받아줘야할 것 아닌가? 아무리 백업본 없이 자료가 모두 날아가버려서 기존 유리러브 회원인지 구별할 방법이 없다한들, 그러한 손해를 감수하면서 최소한 한달간은 계정 발급을 실시했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마지막으로 의아한 점은 이 공지글에 달린 덧글인데, 아무도 불만을 나타내긴 커녕 괜찮다, 힘내라, 수고했다 등의 말만 있다는 것이다.
정말 유리러브의 회원들은 모두 백업을 정기적으로 하는 좋은 사람들이었다는 것일까.
아마 유리러브 회원은 이미 다 빠져나갔기에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설마 이 애물단지 서버의 하드를 떼어내어 오선닷컴쪽에 달기 위해 조작한건 아니겠지... (그런데 오선닷컴의 하드증설 작업과 유리러브 서비스 종료의 시기가 일치한다.)
어찌되었든, 최소한의 보상(계정재발급)조차 해주지 않고 회원을 져버리며 잘나가던 유리러브를 흡수 초기부터 삐걱대다 결국 망쳐버린 이 오선닷컴에서 무료호스팅을 받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사실 내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무료 호스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호스팅을 찾아 나서게 만든 이유가 바로 오선닷컴의 유리러브 흡수였다.
무료 호스팅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으로 유명하던 유리러브를 하루 아침에 다른 호스팅으로 이사가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만들어 놨기 때문이다.
당연히 서버 관리자가 바뀌고 하니 얼마간의 불편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일주일이 가고 이주일이 가도 서버 상태는 엉망이었다.
그 때 코덱스로 넘어왔고 코덱스에서 정말 쾌적한 호스팅을 누리다가 오늘 문득 접속을 시도해보니 되질 않아 오선닷컴으로 들어가봤다. (예전부터 유리러브는 다운이 되어도 오선닷컴은 항상 원활했기에)
아래는 2009/12/20 일에 등록된 안내문이다.
안녕 하세요 . 유리 러브 회원여러분
대단히 안좋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유리러브 서버의 하드 디스크 교체작업 과 관련하여 진행하는 도중에 물리적인 쇼트 가나 계정디스크 와 로컬 백업디스크의
파티션이 날라가서 하드 디스크에 대해서는 최대한 복구를 할려고 시돌르 하였으나 복구 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자로써 최대한 복구를 할려고 하였으나 물리적인 에러로 인하여 복구가 안되어 엄청난 자료손실을 하였습니다.
서버를 운영하면서 1년 넘게 운영하면서 유러리브 사이트 와 서버의 대한 기술 상당 부분과 정말 소중한 많은 회원여러분의
소중한 데이터가 순식간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문제와 관련하여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지만 이렇게 펑펑 눈물을 흘린적이 없을정도로 울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와 관련하여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익도 없는데 지출만 해서 서버를 책임지고 운영을 해야 하나 그냥 소리소문없이 닫고 모른체 할까 등등
많은 생각과 결심 끝에 장애가 난 부분과 관련하여 솔직히 말씀 드리기로 하여 이렇게 공지를 통해서 정말 안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는것 같습니다.
해당 문제와 관련하여 유리러브를 이용하셨던 회원님께 매우 크나큰 피해를 드린것 만큼 어떠한 보상으로도 만족해 하지 못할수 있겠지만 유리러브에 대한 자료가 모두 복구불가능 하여 어떠한 회원분이 이용을 하셨는지 조차 파악이 안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서비스를 잠정 중단 하기로 하였습니다.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중요한 사과문(인지 안내문인지)을 퇴고도 없이 엉망인 맞춤법으로 올렸다는 것도 웃기지만 어떻게 하드디스크 교체 작업을 하면서 하드 두 개를 한꺼번에 날려먹을 수 있는지, 진위여부와 더불어 관리자의 자질이 심히 의심된다.
게다가 현재 오선닷컴의 무료호스팅 계정 발급은 막아놓은 상태. 적어도 기존 유리러브 회원은 자기네 호스팅에서 받아줘야할 것 아닌가? 아무리 백업본 없이 자료가 모두 날아가버려서 기존 유리러브 회원인지 구별할 방법이 없다한들, 그러한 손해를 감수하면서 최소한 한달간은 계정 발급을 실시했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마지막으로 의아한 점은 이 공지글에 달린 덧글인데, 아무도 불만을 나타내긴 커녕 괜찮다, 힘내라, 수고했다 등의 말만 있다는 것이다.
정말 유리러브의 회원들은 모두 백업을 정기적으로 하는 좋은 사람들이었다는 것일까.
아마 유리러브 회원은 이미 다 빠져나갔기에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설마 이 애물단지 서버의 하드를 떼어내어 오선닷컴쪽에 달기 위해 조작한건 아니겠지... (그런데 오선닷컴의 하드증설 작업과 유리러브 서비스 종료의 시기가 일치한다.)
어찌되었든, 최소한의 보상(계정재발급)조차 해주지 않고 회원을 져버리며 잘나가던 유리러브를 흡수 초기부터 삐걱대다 결국 망쳐버린 이 오선닷컴에서 무료호스팅을 받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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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오선 닷컴 호스팅을 믿을 수 없는 이유
Tracked from 삼각형의 컴퓨터 이야기 2010/01/09 21:39 삭제우선 제 이야기로 시작하죠. 제가 오선 닷컴과 유리러브를 알 게 된 시점, 정확히 말하자면, 무료 호스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시점은 2009년 08월 08일 입니다. 그리고 몇가지 무료 호스팅 정리글을 보던 중 오선닷컴이 눈에 띄었죠. 그리고 트래픽 무한, DB 무한, 하드 무한, ASP + PHP + CGI(perl) 지원, 친숙한(?) 윈도우즈 서버주1에 끌려서 바로 신청한 후 하루 후인 9일에 설정이 되었고, 처음 텍스트 큐브를 설치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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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잉여 블로그에 왠 트랙백인가 해서 와봤습니다.
사실 오선 닷컴도 그닥 안정적이지는 않습니다.(http://home.samgak.pe.kr/64)
물론 유리러브는 들어가본 것 중 반은 안됐으니 말 할 것도 없죠.
더불어 글 하단의 의혹. 왠지 말도 안된다는 느낌이 안드는군요. 지난해 8월 21일 부터 못하던 하드 추가를 무슨 수로 갑자기 유리러브 서비스가 종료되고 나서 했을까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병맛인 서비스 속에서 살아남은 회원은 영자가 무슨 병맛을 저지르든 옹호하고
그 회원 믿고 영자는 또 병맛을 저지르고 하는 악순환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왠지 절이 싫어서 떠난 중만 바보로 만드는 그런 현상이... -_-a
일체 후원도 안받으시고 무료로 몇년동안 해주시는 분인데, 무료 계정을 나누는데도 자질이 필요한가 생각이 드네요.